백엔드 파트에 있다보니 DB에 저장될 데이터와 트랜잭션에 저장될 데이터를 구분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
기존에는 트랜잭션은 거래 내역을 담는 구조구나~정도만 인지하고 있었지만, 정확히 트랜잭션 내에 어떤 데이터가 담겨 구조를 이루는지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블록 구조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헤더 - (해시,버전,이전 블록 해시(앞의 블록과 연결되어야 체인이 형성되므로), 머클루트,타임,난이도 목표, 논스)
트랜잭션 - (value, Tx 해시, to, from, 데이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구조는 다르다. 이건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그때 더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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