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flow 전략을 이용해서
Develop 브랜치로부터 파생된 feature-branch를 만들어야 해서 팀원들끼리 네이밍을 고민하던 중에 2가지 정도의 방안이 나왔다.
일단 git flow는 Git으로 협업을 할 때, 서로간의 약속인 방법론을 뜻한다.
5가지의 브랜치들이 존재한다.
1) main(master) : 기준이 되는 브랜치로 제품을 '배포'하는 브랜치
2) develop : 개발 브랜치, 각자 작업한 기능들을 합(Merge)하는 브랜치
3) feature : 단위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 기능 개발이 완료되면 develop 브랜치에 합침
4) release : 배포를 위해 main 브랜치로 보내기 전 QA를 하기 위한 브랜치
5) hotfix : main 브랜치로 배포를 했는데 버그가 생겼을때 긴급 수정하는 브랜치
1. DaoData
2. dao-entity 였는데, 1번이 내가 제안한 네이밍이었다.
하지만, feature-branch를 생성할 때 네이밍 규칙이 있었으니,,
바로
- (dash)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 git checkout -b feature develop // feature에는 dao-entity와 같은 이름이 들어간다.
이런 사소한 것도 챙기자!
팀원들 덕분에 이런 꿀팁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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