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AME을 frontDoor에서 DNS 등록,수정을 할 수 있다.
CNAME이란 Canonical 표준이 되는 이름이라는 뜻으로, alias와 기준이 되는 이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DNS란 도메인 정보 한 건 한 건에 대한 이름을 나타낸다.
CNAME은 하나의 DNS에 대하여 별칭 alias를 부여하는 것이다.
터미널에서 nslookup(DNS 조회 명령 커맨드) 명령어를 통해 ip 주소 등에 대해 조회할 수 있다고 한다.

> CNAME으로도 해당 DNS에 CNAME이 등록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프론트도어에 설정하면서 DNS의 TXT를 적는 란이 있다.
DNS TXT란 text record의 줄임말로 임의의 문자열로 구성된 값이다.
텍스트를 리소스에 연결시킬 수 있는 매개체이다. TXT를 통해 유효한 레코드인지 판단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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