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ty쪽 코드를 작성하다가 항상 id:UUID를 주는 경우가 많았다.
uuid는 id의 한 종류인건가?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가 퇴근하고 강의를 듣다가 UUID의 역할에 대해 나오게 되어 정리하고자 한다.
이런 개념들이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한 것 같다.
※ Ex) 게시글마다 고유한 id값이 있다.
게시글1의 id : aaab1
게시글2의 id : aaab2 이런식으로.
id값에 따라 DB 사용과 로컬메모리 사용의 차이점
DB 사용 (X) 로컬메모리 사용(O) | DB 사용(O) 로컬메모리 사용(X) |
임의로 id값에 대하여 unique 하도록 만들어야함. -> UUID 모듈 이용 |
DB가 알아서 id값이 unique 하도록 만들어줌 |
이런 차이가 있었다.
uuid 모듈 사용법
1) npm install uuid --save
2) import { v1 as uuid } from 'uuid'
-> uuid에도 버전이 다양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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