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ERD를 이제까지는 폼만 만들어서 설계했다면, 이번부터는 제대로 형식에 맞춰서 설계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다.
물론 Entity를 ERD에서 간단하게 설계하고 intelliJ로 넘어가서 제대로 된 설계를 시작했지만, 기초부터 잘 다져야 나중에 개발하는데도 큰 변동이 없을 것 같다.
그러던 중 varchar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varchar이라고 하면 일단, 제대로 알아보기 전에 문자열?에 관련된 변수라고 생각을 했었다.
varchar 의미 되새기기
- 가변길이 문자열 타입
- MySQL 4.1 버전 이후부터는 char(n), varchar(n)에서 n은 바이트 수가 아니라 글자수를 의미
- char은 고정길이 문자열 타입 / varchar은 가변의 문자열 타입
고정된 크기의 문자열이라면 char, 변동될 수 있는 문자열에는 varchar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지만
전체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측면에서는 데이터의 내용이 유동적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varchar을 통해 데이터 관리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도 한다.
그래서 char,varchar은 프로젝트 관리,회사 스타일에 따라 맞게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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