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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PostgreSQL and TypeORM

엔티티와 SQL문의 관계

엔티티가 바뀔때마다 SQL문도 함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에는 엔티티 내에서 직접적으로 데이터를 추가/삭제/수정 해주었고 해당 엔티티에 대한 SQL은 따로 사용하지 않았었다. 

그렇다면 엔티티 + SQL 조합으로 사용할 때, 엔티티가 바뀔때마다 SQL문은 업데이트 해도 되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었다. 

 

답은, 엔티티가 업데이트 될 때 SQL도 같이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좋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해당 엔티티에서 안쓰는 컬럼들이 너무 많을 경우 SQL로 관리하면 엔티티의 의미가 더욱 명확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테이블의 더미데이터도 SQL로 작성하면 쉽게 DB를 날릴때도 유용하다는 것.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시도해보려고 한다.